장마비가 내리진 않지만 습기가 많다. 
핀란드 헬싱키공항의 새소리 음향은 나에게 많은 걸 생각하게 해주었다. 
오랫만에 집에서 세탁기를 돌리니 창문너머로 새소리가 무척 크게 들렸다. 
청첩장을 새롭게 만들고 싶다.
로텐부르크에서 수나에게 보낸 엽서가 도착하지 않았다.

2012 7 / 16